[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우ㆍIPARK현산ㆍ동원개발, 부산 수안1구역 재개발 현설 참석
이종무 2026. 7. 3. 10:40

[대한경제=이종무 기자]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3개 건설사가 참석해 이달 말 입찰을 마감한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수안1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보증금은 150억원으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입찰(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수안1구역은 동래구 수안동 32-4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4만4935.3㎡이다. 여기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870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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