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다" 신고에 출동한 순찰차 구조 대상자 밟아‥6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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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구대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구조 대상자를 순찰차로 밟아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을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순경을 입건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오늘 새벽 1시쯤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을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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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구대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구조 대상자를 순찰차로 밟아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을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순경을 입건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오늘 새벽 1시쯤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을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순경은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다소 어두운 주택가 이면도로로, 경찰관은 "여성이 누워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민석 기자(skyro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473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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