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다" 신고에 출동한 순찰차 구조 대상자 밟아‥60대 여성 사망

이민석 skyrock@mbc.co.kr 2026. 7.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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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구대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구조 대상자를 순찰차로 밟아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을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순경을 입건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오늘 새벽 1시쯤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을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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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일선 지구대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구조 대상자를 순찰차로 밟아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을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순경을 입건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오늘 새벽 1시쯤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을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순경은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다소 어두운 주택가 이면도로로, 경찰관은 "여성이 누워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민석 기자(skyro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473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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