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부터 키오스크까지"…경기 AI 디지털배움터 가동
【 앵커멘트 】 인공지능,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일상과 업무의 필수 역량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우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요. 경기도가 나이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키와 체중, 나이에 평소 식습관을 스마트폰에 입력하자 인공지능 AI가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제시합니다.
또 다른 강의실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수업도 이뤄집니다.
복잡한 컴퓨터 코드를 이제는 생성형 AI가 알아서 짜줍니다.
▶ 인터뷰 : 정인진 / 교육 참여자 -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운영할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것들을 알려주시니까 '이건 적극적으로 정말 많이 사용할 수 있겠다' 이런 자신감이 생겼어요."
경기도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첨단 기술이 일상 속 든든한 조력자로 스며들면서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올해 남양주시와 안산시에 거점센터 2곳을 추가해 모두 8개소에서 경기도민 15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기병 / 경기도 AI 국장 - "디지털 키오스크나 모바일 인증화면을 보면 혼란스러워하시는 어르신부터 생성형 AI로 창업이나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청년, 소상공인까지 세대와 수준에 맞춰 맞춤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교육은 'AI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편집 : 최형찬 화면제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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