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본격화
2026. 7. 3. 09:42
국비 150억 포함 60억 들여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 등 조성
![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 대상지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newsy/20260703094234342sjpf.jpg)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도시재생 신규 사업 공모'에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천449㎡를 대상으로 이번에 확보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60여억원이 투입돼 추진됩니다.
이 기간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조성,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추진됩니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기반 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 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 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 정비가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시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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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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