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Only, W컨셉서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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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은 입점 브랜드와 선보이는 단독 상품을 '더블유온리'(W Only)로 일원화한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은 상품 페이지 내 W Only 전용 엠블럼을 표기하고 해당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독' 코너도 마련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이바나헬싱키에 투피스로 바뀌는 세리머니웨어 흐름을 반영해 블라우스를 단독 출시해 2분기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나는 등 W컨셉은 파트너사에 고객 데이터 기반의 상품 컨설팅을 제공하며 협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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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입점 브랜드와 선보이는 단독 상품을 ‘더블유온리’(W Only)로 일원화한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은 상품 페이지 내 W Only 전용 엠블럼을 표기하고 해당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독’ 코너도 마련한다.
W컨셉은 W Only를 W컨셉만의 차별화한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W컨셉의 단독 상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늘어나며 성장세가 가팔랐다. 디자이너 브랜드 이바나헬싱키에 투피스로 바뀌는 세리머니웨어 흐름을 반영해 블라우스를 단독 출시해 2분기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나는 등 W컨셉은 파트너사에 고객 데이터 기반의 상품 컨설팅을 제공하며 협업해왔다.
W컨셉은 W Only 출발을 기념해 6~12일 첫 정기 행사를 마련한다.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이나 고객 후기가 많은 상품을 소개하는 분위기별 큐레이션 코너를 선보인다. 정기 행사는 격월 단위로 열릴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독보적 상품을 선보이는 더블유온리를 통해 브랜드사에는 성장 발판을,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각각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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