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살려고 요리 배운 사연? “일본인 아내가…”(‘정준하하하’)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7. 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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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살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정준하는 "나름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니긴 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또 "이제는 아내가 한국 요리가 많이 늘었다. 집에서 해장으로 황태 떡국도 해준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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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사진| 유튜브
방송인 정준하가 ‘살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에게 요리를 배웠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정준하는 “나름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니긴 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의 의외의 이력에 박은영 셰프가 놀랐고, 정준하는 “먹고 살려고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일본 사람이라 너무 음식을 너무 쥐똥만큼 해줘서 ‘이러다가 잘못하면 죽겠다’ 싶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집에서 밥을 해주면 옛날에는 엄마가 김치도 해주고 여러가지 반찬도 놓는데 아내는 밥에다가 미소국에다가 깍두기 3알, 멸치 4마리 이렇게 주더라. ‘아. 잘못하면 족겠구나’(싶었다)”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정준하는 또 “이제는 아내가 한국 요리가 많이 늘었다. 집에서 해장으로 황태 떡국도 해준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정준하는 지난 2011년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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