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자연임신' 김한나, 결혼 4개월 만에 엄마 된다…치어리더 은퇴 후 "축복" [공식]
장우영 2026. 7. 3. 07:49

[OSEN=장우영 기자] 결혼과 함께 은퇴한 치어리더 김한나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한나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에게 찾아온 행복. 2026년 1월, 생각지도 못한 축복이 찾아왔어요. 당연했던 일상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멀리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행복했고 앞으로의 기대감에 설렘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한나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남편 김정석과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반려견 꼬미에게도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한나는 ‘첫 초음파’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한나는 “엄마는 다행히 입덧도 없었고, 아직까지 큰 이슈도, 아픈 곳도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나는 체력왕) 앞으로 남은 시간도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곧 만나자, 달래야”라고 전했다.

1990년생 김한나는 2011년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해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KIA 타이거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지난해 9월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김정석 응원단장과 결혼했고, 결혼과 동시에 치어리더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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