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26호포…'3연승' KIA, 3위와 1경기 차

이성훈 기자 2026. 7. 3.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에서 4위 KIA가 9회 나성범의 동점 홈런과 SSG의 끝내기 실책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IA 김도영 선수는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5대 5 동점이던 9회초, SSG 김성욱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한 뒤 나성범이 좌중월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려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에서 4위 KIA가 9회 나성범의 동점 홈런과 SSG의 끝내기 실책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IA 김도영 선수는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SSG에 5대 1로 뒤진 5회, KIA 김도영이 좌중간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어가는 시즌 26호 솔로 아치를 그려 추격의 신호탄을 쏩니다.

KIA는 5대 5 동점이던 9회초, SSG 김성욱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한 뒤 나성범이 좌중월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려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KIA는 뒤이어 한준수의 홈런성 타구가 가운데 담장 상단을 때려 2루타에 만족해야 했지만, 박상준의 타구를 SSG 유격수 박성한이 다리 사이로 빠뜨리면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8대 7로 이긴 KIA가 3연승을 달려 3위 KT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

한화는 KT를 상대로 무서운 화력을 뽐냈습니다.

2회에만 노시환과 강백호의 홈런 포함 10안타로 9점을 뽑아내 승부를 갈랐고, 총 18안타를 터뜨려 14대 3 대승을 거두고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

선두 LG는 키움을 꺾고 50승 고지에 선착했습니다.

LG 오스틴은 5회 시즌 27호 솔로 아치를 그려 홈런 단독 선두를 지켰고, 9회말 노아웃 1-2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마무리 손주영은 14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해 LG 구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지난해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어제(2일) NC전에 선발 등판한 김백산은 6회 2아웃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쳐 1군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

두산은 선발 곽빈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민석의 3안타 활약 속에 롯데를 눌렀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