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BTS에게 독설 퍼붇는다…윤형빈 ‘왕비호’ 소환 (개콘)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에게 독설을 날려달라.”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 윤형빈이 ‘공개재판’을 받는다.
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신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재판’에서 윤형빈은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판사 박준형은 ‘싸움부심’을 뽐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윤형빈과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의 맞대결은 어떻게 끝났을지 관심이 쏠린다.
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한 획을 그은 코미디언”이라며 윤형빈을 치켜세운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로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에게 독설을 날려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증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피해 사실보다 윤형빈의 칭찬을 늘어놓는다. 그러다 갑자기 윤형빈을 대신해 누군가에게 도전장을 던진다고 하는데, 그 대상이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곡 파출소’에는 지난달 17일 미니 1집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WICKED GAME’으로 활동 중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방문한다.
이들은 송필근의 차를 실수로 긁었다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파출소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유스피어는 ‘휴먼이’ 강명선의 부탁에 연락처를 알려주는데, 그 번호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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