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효과' 1시간 매출 230만원, 정육점에 200명 인파 몰렸다 (편스토랑)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추혁진 이모의 정육점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해 1시간 만에 230만 원어치 고기를 팔아치우며 '김용빈 효과'를 입증했다.
2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의 이모가 운영하는 경기 이천시 소재의 대형 정육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혁진의 이모들과 어머니는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 부르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용빈을 맞이하기 위해 통돼지 한 마리 해체쇼를 선보이고, 특수 부위 덜미살까지 구워 김용빈에게 권하는 등 '용빈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조카인 추혁진은 뒷전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빈과 추혁진은 정육점을 찾는 직접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김용빈 모습을 본 손님들은 놀라 비명을 지르거나 뒷걸음질을 치는 등 흥분했고, 김용빈의 방문 소식이 소문으로 퍼지면서 가게 안은 순식간에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손님들은 김용빈에게 "너무 잘생겼다. 정말 인형처럼 생겼다"라며 인사했고, 김용빈에게 포토카드를 내밀며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즉석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 등판에 사인을 받는 이도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김용빈은 정성껏 고기를 추천했고, 1시간 여 동안 200여명의 손님이 다녀갔다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자료 화면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화면에 다 안 담기는데 더 많이 오셨다고 한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추혁진도 최선을 다한 끝에 두 사람은 1시간 동안 23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김용빈 | 신상출시 편스토랑 | 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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