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를 표방하는 '전현무계획'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모든 에피소드를 '시청자 계획'으로 채우며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첫 방송 현장은 대전이다. 전현무는 "역사적인 날이다. 시즌4로 돌아왔다"며 첫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다. 이어 그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축하 떡도 꺼내 든다. 두 사람은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인다.
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두 사람의 첫 행선지는 육개장 전문점이다. 전현무는 "시청자 분이 대전 대전 노포 근본, 50년 넘은 집, 사장님 친척이 조선 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으로 그 레시피를 물려받은 곳이라고 추천해주신 곳"이라고 해당 음식점을 소개한다. 기대감을 안고 찾아간 음식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2년 4개월 동안 318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녔다. 프로그램은 현장을 찾는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는 '전현무계획4'뿐 아니라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실화 기반 토크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진행을 맡는다. 최근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진행하며 '축구 캐스터' 데뷔전도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