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수억대 시계 훔친 도둑 잡았다…기안84 “칼 맞으면 어떡해”
김혜영 2026. 7. 3. 06:02
래퍼 쌈디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밝혔다.

7월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가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집에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쌈디의 집을 구경하던 중 “비싼 시계들은 어디 갔어?”라고 물었다. 쌈디는 “금고에 있어. 위치는 알려주지 않을 거야”라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을 밝혔다.




쌈디는 도둑이 제일 화려한 시계를 훔쳤다며 “풀 다이아로 된 거”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판매)을 맡겼더라”라며 도둑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쌈디는 “도난당했던 시계니까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라며 도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기안84는 “집에 도둑 들면 겁나겠다. 마주쳐서 칼 맞으면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쌈디는 “집에서 찍는 촬영 같은 걸 이제 안 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후 쌈디는 복싱을 하게 됐다며 “도둑 마주쳤을 때 대비해야겠더라”라고 밝혔다.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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