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결혼 16주년 만에 설움 토로 "일본인 아내 식사량 적어‥살고 싶어 요리학원 다녔다" ('정준하하하') [순간포착]
최지연 2026. 7. 3. 05:1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자의 반 타의 반에 의해 요리학원을 다녔다고 알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는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정준하는 "나름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니긴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영은 요리학원도 다녔냐고 질문, 정준하는 "먹고 살려고 (다녔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그는 "아내가 일본 사람이라 너무 음식을 너무 쥐똥만큼 해줘서 '잘못하면 죽겠다' 싶어서 다닌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준하는 "집에서 밥을 해주면 옛날에는 엄마가 김치도 해주고 반찬도 놓는데 아내는 밥에다가 미소국에다가 깍두기 3알, 멸치 4마리 이렇게 하더라. 일본 사람이라서 양이 적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2011년 일본인 아내 야기 니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처가의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준하하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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