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고지용, 6개월 금주 효과 봤나…“얼굴 좋아졌네”
이수진 기자 2026. 7. 3. 02:58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2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alw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가정의학과 의원을 찾은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혈색이 한층 좋아진 얼굴과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을 당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동안 야윈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던 그는 이번 사진에서 한결 생기 있는 안색과 통통해진 볼살을 보여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혈색이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다”, “건강해 보여 안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지용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건강 악화로 몸무게가 63kg까지 줄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했고 간경화 직전까지 갔다”며 “의사가 술을 절대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금주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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