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강제 입원' 후..도대윤, 김예림과 15년만 투개월 활동 "'해피투게더' 전격 출연" [공식]
김나라 기자 2026. 7. 2. 23:15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도대윤(33)이 김예림(32, 활동명 림킴)과 12년 만에 혼성 그룹 '투개월'로서 대중을 찾아간다.
KBS 2TV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2일 오후 공식 SNS에 투개월의 완전체 출격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예림, 도대윤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색하게 커플 하트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투개월의 정식 활동 재개는 2014년 밸런타인 데이 러브송 '톡 투 미'(Talk To Me) 발매 이후 12년 만이다. 2024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였긴 하나, 방송 출연은 2011년 이들의 데뷔 무대인 Mnet '슈퍼스타K3' 도전 후 처음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투개월은 음악 경연 예능의 시초인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새 예능 '해피투게더'로 재회하여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도대윤은 2024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슈퍼스타K3'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히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루머로 인해 조울증에 시달리며 어머니에 의해 정신병원에서 두 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도대윤이 충격 근황을 알린 뒤 다시금 김예림과 투개월로 복귀, 이목이 집중된 이유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종신과 함께 유재석, 장항준 감독이 MC를 맡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친母'' 육씨, 딸 이름 팔아 사기 행각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박성광♥' 이솔이, 의미심장 심경글.."이혼 했어요?" 결국 해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오피셜 임박'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이번 주 뜬다... "이적료 525억" 월드컵 아픔 끝내고
-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칠레 차트 새 역사..'Who', 역대 최다 1위 | 스타뉴스
- "성까지 바꿔" 박미선♥이봉원 子 최상엽, 영재교육 받았지만 배우 선택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임신' 앤 해서웨이, 만삭으로 드레스.."거꾸로 입었네" [월드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이세돌 VS 알파고' 10년 후, 이번엔 신진서가 인간대표 'AI 카타고'와 대결 나선다 | 스타뉴스
- 박나래·나나 이어 쌈디, 자택 침입 피해 "풀 다이아 시계 훔쳐가" [인생84] | 스타뉴스
- 영탁, 상반기 1위 꽉 채우더니..하반기 첫 주에도 '스타랭킹 男트롯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22주 연속 1위..30개월 연속 월간 'No.1'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