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세계 10대 명문대 합격한 子와 감격 재회 "아빠랑 놀자"

이우주 2026. 7.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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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캐나다 명문대에 합격한 아들과 재회했다.

정종철은 2일 "시후가 집에 왔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입학 전까지 두 달. 그 두 달을 가족이랑 보내려고 집으로 왔다"며 "캐나다에서 혼자 지내면서 어느새 어깨도 넓어지고 표정도 더 단단해졌더라. '아 우리 아들이 정말 많이 컸구나' 그 생각이 먼저 들었다. 좋다 좋아♥ 시후짜흥! 아빠랑 놀자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학 합격 후 한국으로 돌아온 시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집으로 온 시후 군에 정종철 부부는 상다리 휘어지는 진수성찬을 차린 모습. 사랑 가득 담긴 집밥에 시 후 군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캐나다 유학 생활을 했던 정종철의 아들은 올해 초 세계 10대 명문대로 꼽힌 바 있는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대에 합격했다. 이 외에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등의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고, 특히 맥마스터대학교와 웨스턴대학교에서는 장학생으로 뽑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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