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군인 맞나 싶을 정도로 힙한 19세 ‘늠름 그 자체’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6. 7. 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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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군 복무 100일을 맞아 공개한 휴가 근황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정동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휴가 중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캡모자를 거꾸로 쓰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병대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군 복무 100일을 맞아 공개한 휴가 근황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사진=정동원 SNS
입대 전의 앳된 소년미를 벗고 한층 건강하고 늠름해진 모습에 팬들은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동원은 휴가 중 영화관을 찾아 지난달 26일 개봉한 자신의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을 직접 관람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 2월 열린 팬콘서트 실황을 비롯해 데뷔 7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진솔한 인터뷰, 그리고 팬들을 향한 입대 전 마지막 진심이 담긴 작품이다. 휴가라는 귀한 시간에 영화관을 찾아 자신의 공연을 마주한 정동원의 모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입대 후 어느덧 100일을 지나며 해병대 일원으로서 성실히 복무 중인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정동원의 근황에 팬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극장 스크린 속 모습과 현재의 늠름한 모습이 겹쳐 보여 뭉클하다”며 애정 어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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