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 200만 명 넘어‥내일 마감
송서영 shu@mbc.co.kr 2026. 7. 2. 19:13

최고 연 19.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 시작 이후 오늘(2일) 오후 1시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01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립식 상품입니다.
가입 시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가입하고 8백만 원 이상을 납입한 경우 5점에서 10점의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됩니다.
가입 신청은 내일(3일) 오후 6시 30분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신청 종료 후에는 3주간 자격 심사가 진행됩니다.
오는 24일 안내되는 심사 결과에 따라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이번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 동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34598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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