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난달 이와테 강진 "판 경계 엇갈림 영향"

2026. 7. 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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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지난달 25일 발생한 규모 7.2 지진이 판 경계가 천천히 어긋나는 '슬로 슬립'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NHK에 따르면 도쿄대 지진연구소의 우치다 나오키 교수는 이같이 분석하며 지난 4월 산리쿠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의 영향으로 슬로 슬립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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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지난달 25일 발생한 규모 7.2 지진이 판 경계가 천천히 어긋나는 '슬로 슬립'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NHK에 따르면 도쿄대 지진연구소의 우치다 나오키 교수는 이같이 분석하며 지난 4월 산리쿠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의 영향으로 슬로 슬립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현상이 일어나는 영역이 도호쿠 앞바다에서 1994년 산리쿠 지진의 진원지 인근까지 확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우치다 교수는 "다음 지진의 규모를 예측할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발생한 규모나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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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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