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SBS 구세주 등극…'멋진 신세계'로 '2026 특별상' 수상 영예

김나래 2026. 7. 2. 18: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허남준이 2026년 상반기를 빛낸 최고의 활약상을 인정받으며 SBS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SBS 목동 사옥 13층 공개홀에서 열린 ‘2026 SBS 상반기 시상식’에는 방문신 SBS 사장을 비롯해 올 상반기 SBS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출연자 및 제작진이 대거 참석했다. 이 가운데 드라마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낙점된 허남준이 자리를 빛내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혔다.

이날 허남준은 상반기 화제작 ‘멋진 신세계’를 함께 이끈 강현주 작가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트로피를 거머쥔 허남준은 “우선 귀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첫 미팅 자리에서 작가님이 '이 작품이 나오면 밖을 못 걸어 다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정말로 못 걸어 다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재치 넘치는 소감을 밝혀 시상식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로 신드롬급 스타덤에 오른 그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허남준과 함께 수상한 강현주 작가 역시 “데뷔작을 SBS에서 방영하게 되어 영광이다. 방영 기간 동안 '일주일을 기다려서 보는 재미가 오랜만이다’라는 시청자분들의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며 뜻깊은 소감을 덧붙였다.

‘멋진 신세계’로 강력한 흥행 파워를 증명한 허남준은 쉴 틈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현재 2027년 tvN 편성이 확정된 기대작 드라마 '고래별'에서 주요 인물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으로, 차기작을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SB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