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혜인, 美서 또 포착…컴백설 솔솔
정하은 기자 2026. 7. 2. 16:21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미국에서 포착되면서 이들의 컴백에 다시금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해린과 혜인을 봤다는 목격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린과 혜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의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을 코펜하겐에서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확산되기도 했다. 특히 현지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뉴진스가 새 앨범을 녹음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며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2024년 11월 멤버 전원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전속계약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멤버 혜인, 해린,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는 복귀 관련해 협의 중이다. 다만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JTBC 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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