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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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이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취임한 강 시장은 첫 공식 업무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결재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강 시장이 공약 중 가장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천 전 시장은 낙선 후 지난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강행하려 했으나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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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절차 완료 즉시 8월 중 지급 예정

강석주 통영시장이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취임한 강 시장은 첫 공식 업무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결재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강 시장이 공약 중 가장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조례 입법예고 전일인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1만 6000명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강 시장과 천영기 전 시장이 공통으로 내건 공약이었다. 천 전 시장은 낙선 후 지난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강행하려 했으나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무산됐다.
현재 관련 조례안은 제8대 통영시의회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시는 조례안을 다시 제출해 제9대 통영시의회 심의를 거친 뒤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지급 준비를 완료해 8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의 판단과 결정은 시민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맞춰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