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생성형 AI 활용한 해외 진출, KEP협회 DX·AX 리더 과정 개강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전사적 AI 도입과 해외 시장 개척의 실증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공공조달 DX·AX 혁신 리더 과정(1기)’을 7월 2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조찬 세미나 형태로 운영되며, 총 28명의 기업 경영진이 참여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의 DX 성숙도를 직접 진단한 뒤, 부서 및 업무별 AI 도입 우선순위와 단계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실무형 구조로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생성형 AI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결합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 및 다각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전사적인 AI 전환을 뒷받침할 조직 혁신과 거버넌스 수립, 리더의 변화관리 역량 등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전수한다. 교육에 참여한 경영진들은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의 최신 흐름을 분석하고 DX·AX 트렌드를 체득해 기업의 미래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KEP협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AI 기반의 수출 지능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과정이 경영 일선에 최신 AI 트렌드를 접목하는 기폭제가 되고 전사적 AX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상세 교육 내용 및 안내는 KEP협회 해외조달교육센터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벌창업연구소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박영서 기자 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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