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붉어진 눈시울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7. 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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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들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에는 '세쌍둥이를 처음 본 이만기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만기는 첫째 아들 집으로 향하며 "우리 손녀 손자 건율, 다율, 소율이 처음 만나러 가는 날이다. 설렌다. 예쁘겠죠?"라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집에 도착한 그는 거실에 나란히 누워 있는 세쌍둥이를 보고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렀다. 이어 손주들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이 많이 통통해졌다", "발이 크다. 왕발이다"고 흐뭇해했다.

특히 아들이 세쌍둥이와 눈을 맞추는 모습을 바라보던 이만기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영상에는 "눈높이를 맞추는 세쌍둥이 아빠.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아빠.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가족"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만기는 지난 5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할아버지가 됐다"라며 첫째 아들 부부가 세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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