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내가 엄마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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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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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미숙 PD,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가 참석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고은은 나지니의 엄마이지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인 나세리 역을 맡는다.
한고은과 박세영은 극중 모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한고은은 “박세영과 호흡을 맞추면서 처음에는 둘다 극 아이(I)라 낯을 가렸는데 나중에는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날 정도가 됐다. 내가 엄마라는 이름을 얻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을 정도로 아련하다”고 말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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