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맞아?…금주 2년 만에 '술톤' 실종→180도 달라진 비주얼 [RE:뷰]

배효진 2026. 7. 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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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금주 이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언더더씬' 영상이 공개됐다.

화보를 본 팬들 역시 "조인성과 정호연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느낌인데 황정민은 연극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다", "혼자 영화의 한 컷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며 변화한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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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금주 이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언더더씬' 영상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작품과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특히 황정민은 검은색 헤어스타일과 한층 날렵해진 턱선, 깨끗해진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과거 트레이드마크처럼 언급되던, 이른바 '술톤'이 사라진 모습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겨졌다", "다이어트한 건가? 미모가 물올랐다", "다이어트하고 술톤 싹 빠졌네. 진짜 자기관리 대단하다", "원래도 잘생겼지만 점점 회춘하시는 중. 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화보를 본 팬들 역시 "조인성과 정호연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느낌인데 황정민은 연극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다", "혼자 영화의 한 컷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며 변화한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금주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지드래곤과의 만남을 계기로 술을 끊게 됐다며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잔 실수도 많아졌다.", "나한테 1년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금주 2년 차를 맞이한 지금 확 달라진 외모로 등장한 황정민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조인성, 정호연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엘르 코리아', 온라인, MBC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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