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달링"…송해나, '나솔' 32기 상철 박제했다 '경악'
문준호 기자 2026. 7. 2. 11:59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송해나가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상철의 "오 마이 달링" 장면을 박제했다.
송해나는 2일 자신의 SNS에 전날 방송된 '나는 SOLO' 방송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허니"라고 외치며 돌싱남들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에 상철은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한 손을 들며 "오 마이 달링"이라고 호응하는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데이트 선택 전 상철과의 긴 대화를 마친 만큼, 이번 데이트만큼은 상철과 거리두기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우연히 매칭됐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비명을 질렀다. 옆에 있던 데프콘과 이이경도 놀랄 정도의 큰 소리였다. 송해나는 "여기서 만난다고?"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은 "축하한다. 이러면은 인연인 거야"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방송 이후에도 송해나는 여운이 남았는지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박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7년생인 송해나는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나는 SOLO'에서 MC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현재 '신랑수업2'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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