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글로벌 1위 흥행에 러브콜 쇄도…"차차기작까지 확정→대본 3배↑" ('유퀴즈')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흥행 이후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참교육'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이 출연했다. 그는 작품 공개 뒤 주변 반응과 관련해 "오랫동안 인연을 가진 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다. 감동의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속사 분위기를 묻는 말에는 "우리 회사에 회장님 같으신 분이 계신다. 그분이랑 둘이서 일을 처음 시작했다. 직접 현장에 나와주시기도 했다. 이번에 작품이 잘돼서 기사를 혼자 보다가 우셨다고 하더라. 그냥 눈물이 나셨다고 한다"고 들려줬다.

MC 유재석은 "해외에서는 '김무열은 서구권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차세대 글로벌 액션 스타'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참교육' 공개 전후 김무열의 계정 팔로워는 5배 증가해 149만 명을 넘어섰다. 김무열은 "동네에 산 지 10년이 넘었다. 이웃들이 가끔 작품 잘 봤다고 인사를 하기는 하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고, 갑자기 저한테 멋지다고 하시더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흥행 이후 업계의 관심도 커졌다고. 유재석이 소속사로 들어오는 연락 가운데 80%가 김무열과 관련된 내용이며 대본도 2~3배 늘었다고 말하자, 김무열은 "차기작에 차차기작까지 (확정됐다)"라며 "분위기 좋을 때 빨리 해야 한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화제가 된 기사 제목을 언급하며 "'이제, 김무열의 시대가 열렸다'였는데 그중 마음을 후벼 판 단어가 '이제' 였다고 하더라"며 "그 글을 계정에 올리셨길래 나도 답글을 달았다. '이제, 뚝'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작품 흥행과 함께 글로벌 관심이 커진 가운데, 차기작과 차차기작을 확정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게 된 김무열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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