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드, 7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회사 “상반기 매출 전년 실적 넘어”

최병태 기자 2026. 7. 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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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자율운영 플랫폼 기업 아타드는 700만 달러(약 10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를 비롯해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토러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아타드는 B2B 클라우드 인프라 효율화 솔루션 오딘(ODiiN)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딘 플랫폼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년도 연간 매출을 넘어섰으며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타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인프라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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