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 지자체 중 첫 상설 AI 교육센터 개관 ·운영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 교육장·AI체험존장 등 설치
![울주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y/20260702104344646hzxt.jpg)
울산시 울주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주민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AI 교육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울주군 AI 교육센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울주군 AI 교육센터는 중부종합복지타운 시네마동 1·2층에 조성됐습니다.
1층에는 라운지형 교육장, 2층에는 AI 체험존과 개인 방음부스 등을 설치해 이용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층 교육장에는 전자칠판과 벽걸이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교육 몰입도를 높였으며, AI DJ를 활용한 음악 제작·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또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층 체험장에서는 얼굴 인식 AI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과 QR신분증 발급, 다국어 영상 편지 제작, AI 목소리 분석 시스템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개인 방음부스와 고사양 PC를 배치해 영어 회화, 인생 상담 등 개인별 집중 교육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방음부스는 울주군 인공지능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AI 교육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울주군의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leey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페인 길거리에서 주운 그림, AI 돌려보니 ’2억 원짜리 명화’
- 캐나다 캠프장서 ’회색곰 조우’…반려견과 1분 대치 끝 무사
- ’미국 호텔 방에서 박쥐 습격’ 조종사…“10만 달러 치료비 물어내라“ 소송
- 스위프트·켈시, 결혼식 앞서 400억원 ’통 큰 기부’
- 차량에 끼인 채 30분 달린 오리…네덜란드 ’오리 구조 사건’
- ’18m 애벌레 변신’ 마라토너 10명...이색 세계 기록 도전
- “벌집 안전하게 옮깁니다“…600만 마리 꿀벌 살린 남성
- 트럼프 지난해 3조 벌었다…코인에 향수·성경까지 판매
- ’폭염’ 프랑스서 에어컨 세일에 새벽부터 줄…마트 난장판
- 핏줄까지 재현한 中 반려 로봇…인간관계 대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