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동탄·기흥·구리 집값 상승, 갭투자 아닌 ‘실수요 갈아타기’였다

안지혜 2026. 7. 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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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동탄구·기흥구·구리시의 취득주택 임대보증금 자금 비중은 올해 1월 16.3%에서 5월 9.6%로 4개월 만에 6.7%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올해 신규 규제지역의 집값 상승이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수요보다 기존 주택을 처분해 상급지로 이동하는 실거주 중심의 갈아타기 수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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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동탄구·기흥구·구리시의 취득주택 임대보증금 자금 비중은 올해 1월 16.3%에서 5월 9.6%로 4개월 만에 6.7%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올해 신규 규제지역의 집값 상승이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수요보다 기존 주택을 처분해 상급지로 이동하는 실거주 중심의 갈아타기 수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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