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여름 감성' 아이들, '김미 댓 러브' MV 티저 눈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붉은 조명 아래 멤버들의 클로즈업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연을 시작으로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곡의 매력을 표현했다. 성숙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감정을 관능적이면서도 당당한 무드로 풀어내며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인상적으로 전달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휘파람 멜로디가 더해져 뮤직비디오 본편과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서는 타이틀곡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두 번째 티저에서는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우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Gimme Dat Love'는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여름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글로벌 라틴 음악 프로듀서 다라몰라(Daramola)와 사만다 카마라(Samantha Cámara)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독성 있는 휘파람 선율과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아이들은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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