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30도 안팎 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2026. 7. 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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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맛비 대신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네,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내륙의 장맛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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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장맛비 대신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내륙의 장맛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대신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오후부터는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현재는 중부 곳곳에 아직 비구름대가 머물러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더 많은 지역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할 텐데요.

서울 등 내륙 곳곳에 5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되고요.

내릴 때는 돌풍과 우박을 동반해 시간당 30㎜로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은 제주 남쪽으로 물러난 가운데, 제주는 낮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는 흐린 하늘 속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남부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으로 좁혀져 있고요.

강원 산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며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크게 짧아져 있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여전히 예년보다 덥겠습니다.

폭염특보는 해제가 됐지만, 오늘 한낮에 서울과 광주 29도, 대전과 청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 동안 충청 이남에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초에는 수도권에도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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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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