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중국 세계 최대 유리 전망대…우산 한방에 균열 外

2026. 7. 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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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중국 세계 최대 유리 전망대…우산 한방에 균열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중국에 있는 세계 최대 유리 전망대에서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유리 전망대 패널에 균열이 생긴 모습인데요.

지난달 중국 허난성 바오취안 절벽 관광지의 유리 전망대에서 한 10대 소년이 우산으로 바닥을 여러 차례 내리치자 이렇게 금이 간 겁니다.

사고 직후 관광객들은 안전을 위해 긴급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다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더욱 엄격한 안전 관리 기준일 필요하단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인생샷' 찍다 추락사…브라질 관광지 또 참변

이어서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5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브라질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인생샷을 찍으려다 약 15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한 건데요.

브라질의 한 등산로 정상에 오른 이 40대 남성은 거대한 바위 구조물에 올라가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를 잡다가 중심을 잃고 발을 헛디뎠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와 민간 방위팀이 출동했지만, 도달했을 때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죠.

이번 사고가 발생한 마리카 지역에선 불과 2주 전에도 유사한 추락 사망 사고가 있었는데요.

인근 동굴의 레펠 체험장에서 한 여성이 30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 공포 체험 위해 찾은 폐건물…잇단 시신 발견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시죠.

16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최근 폐건물을 찾아 공포체험을 하다 시신을 발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충청권에서 폐건물에 있던 시신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건데요.

어제 오후 충남 아산의 한 폐모텔에선 공포 체험을 위해 건물을 찾은 중학생 청소년들이 쓰러져 있던 남녀 3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 2명은 숨졌고,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는데요.

앞서 지난달 충주 한 폐리조트에서도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바 있는데, 두 사건 모두 현장에선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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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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