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창업회장 25주기 추모음악회, CNN ‘쇼타임’ 통해 180國에 방영
최은경 기자 2026. 7. 2. 00:42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에 오른 김선욱(38), 선우예권(37), 조성진(32), 임윤찬(22) 네 사람을 한자리에 모아 음악회를 열었다.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년을 기린 추모 행사였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의 CNN은 지난달 27~29일 세계 주요 이벤트의 뒷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의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세계 180여 국에 방영됐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들을 모으는 데 2년이 걸렸다는 점, 정의선 회장이 2009년 피아노 4대로 하는 김선욱 피아니스트의 공연을 본 것이 계기가 됐다는 점이 방송에 담겼다. 피아노 4대 연주는 정주영 창업회장이 생전에 강조했던 도전 정신과 협업의 가치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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