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AI·반도체 전략 강원 확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경제 활성 견인
메가프로젝트 뒷받침 입법 기반 마련

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 송기헌(더불어민주당·원주 을·사진) 의원은 “국가 AI·반도체 전략이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강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강원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디지털헬스케어와 반도체, AI·바이오, 천연물바이오,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기반 산업이 유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 육성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일과 강원의 미래를 만드는 일은 결코 따로 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또, 과방위원장으로서 AI를 중심으로 한 국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잠재성장률이 1%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과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입법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 기본법의 안정적인 시행과 후속 제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과감한 투자와 혁신이 국민 신뢰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쟁점 현안은 충분히 토론하되 합의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해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과방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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