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병원서 난동…결국 의사·간호사에 '사과' 후 도망치듯 나갔다 [MHN:픽]

김소영 2026. 7. 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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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현실 육아 전쟁을 치르며 진땀을 뺐다.

그는 25개월 아들의 병원 검진을 홀로 소화하다 돌발 상황을 맞아 간호사와 환자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인 현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외출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마스크팩을 붙인 채 병원으로 향한 황보라는 진료 시작 전부터 키를 재다 약국으로 돌발 산책을 떠난 아들을 붙잡느라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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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병원 투어 후 뻗어버린 근황...눈물겨운 현실 육아 고충
출처: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현실 육아 전쟁을 치르며 진땀을 뺐다.

그는 25개월 아들의 병원 검진을 홀로 소화하다 돌발 상황을 맞아 간호사와 환자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인 현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가 아들의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과 진료까지 하루 만에 소화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외출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마스크팩을 붙인 채 병원으로 향한 황보라는 진료 시작 전부터 키를 재다 약국으로 돌발 산책을 떠난 아들을 붙잡느라 진땀을 흘렸다.

약국에서 겨우 달래 병원으로 데려왔지만, 아들은 이내 병원 바닥에 드러누워 목청껏 울음을 터뜨렸다. 난감해진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병원에 계신 간호사, 환자분들께 죄송하다 사과하고…'라며 당시의 다급했던 심경을 전했다. 아들은 결국 두 번째 약국 방문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손에 쥐고서야 울음을 그쳤다.

어린이집 하원 후 이어진 치과 진료에서도 아들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황보라는 수납을 마치며 직원들에게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한 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나왔다.

아들을 업은 채 완전히 지친 황보라는 "신랑이랑 오면 좀 낫다. 혼자 오니까 힘들다. 육아는 2인 1조로 움직여야 한다"고 토로해 많은 육아 맘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출처: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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