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전환·민생 실용' … 민선9기 신용한號 출범

안성수 기자 2026. 7. 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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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안심·균형특별도 등 5대 도정 목표 밝혀
이 대통령 축하전문 … “변화 선도 거점 도약 기대”
1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제37대 신용한 충북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신 지사는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지사직 인수위와 자문위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

신 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도정의 새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선포와 함께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도정 목표를 밝혔다.

신 지사는 취임사에서 "지금 충북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160만 도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변화, 민생 중심의 실용 충북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을 마친 신 지사는 도청 집무실로 이동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공식 집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보내 신 지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면서 "충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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