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wall>부터 <Hey Jude>까지... 벨링엄을 구원한 잉글랜드의 '낭만 축구'

이한길 기자 2026. 7. 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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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잉글랜드와 파나마의 경기 직후, 잉글랜드 팬들은 경기장에서 오아시스의 〈Wonderwall〉을 함께 불렀습니다. 경기 중 활약한 주드 벨링엄의 인터뷰가 시작되자 이번엔 다 함께 비틀스의 명곡 〈Hey Jude〉를 불렀는데요. 선수와 관중이 호응하는 낭만 가득한 순간, 〈지금 월드컵〉에서 함께 보시죠.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잉글랜드 vs 파나마

'1골 1어시스트'

잠잠하던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끈 주드 벨링엄

그의 인터뷰 도중 멀리서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당신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 같네요, 가봐야겠어요!"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을 위로하기 위해 쓴 곡

오늘은 오직 단 한 사람, 주드에게만 건네는 잉글랜드 팬들의 사랑

오아시스의 〈Wonderwall〉도 또다시 울려퍼졌다

"거리에선 네 마음속 불씨가 꺼졌다는 말이 떠돌고 있어"

"넌 분명히 들어 봤겠지만 신경 쓰지 않았지"

"그 누구도 너를 향한 이 기분을 알지 못할 거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굽어져 있고 그 길로 이끄는 빛은 눈을 멀게 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어쩌면 네가 날 구원해 줄 단 한 사람이니까"

"결국 너는 나의 wonderwall이니까"

취재: 황예지 인턴기자
편집: 노희준
화면출처: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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