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디지털 안전벨트’ V2X 고도화 정책 토론회 성료

이세훈 2026. 7. 1.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더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도로 인프라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더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도로 인프라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가 국민 안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차량과 도로,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V2X(Vehicle-to-Everything)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만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지속 가능한 ITS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 교수는 시설 구축과 유지보수 중심의 기존 ITS 체계만으로는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창출과 지역별 균형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운영성과 진단 및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AX 기반 ITS 서비스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ITS 발전 로드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정홍종 한국C-ITS산업협의체 대표는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AI 도로 인프라’를 주제로, AI 특화도시로 지정된 원주가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다면 C-ITS 실도로 실증을 구현할 중요한 거점이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C-ITS 고도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자율주행 정책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있어야 한다”며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디지털 인프라가 함께 구축돼 한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