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혜인, 코펜하겐 이어 美서 또 포착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의 미국 목격담이 또 한 번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해린과 혜인을 봤다는 목격담과 영상이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뉴진스 자만추”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우연히 두 사람을 만났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린과 마주 선 혜인의 모습이 담겼다. 혜인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해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해린은 뒷모습만 포착됐다. 두 사람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관계자들이 함께 있어 무언가를 촬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해린과 혜인의 해외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글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됐다.
당시에는 해린과 혜인 두 사람만 현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하니도 코펜하겐 일정에 동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소속사 어도어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이후 멤버별로 서로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와 다시 함께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민지 역시 어도어와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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