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 대관 활성화로 수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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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촬영 대관 수익 증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 대관 사용료 수입은 2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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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익 2억 4000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 증가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촬영 대관 수익 증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 대관 사용료 수입은 2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사용료 수입 8900만 원과 비교하면 170%가량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대관 실적은 지난해 연간 대관 사용료 수입을 이미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근현대 시대 배경을 재현한 국내 대표 오픈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올해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디즈니+ 드라마 〈현혹〉, 〈무빙2〉,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비롯해 영화 〈어쩌다 셰프〉 등 다양한 작품을 촬영했다.
특히 공단은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오픈세트 사용료를 시간 단위로 부과할 수 있도록 촬영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촬영 대기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하며 제작사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는 영상 콘텐츠 유치와 대관 활성화, 수익 증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조수일 이사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대관 수익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적극적인 촬영 지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