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 …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임

박천학 기자 2026. 7. 1.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종식 제19대 경북도교육감이 1일 취임하며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경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 사람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뤄갈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과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사람중심 교육 대전환”
1일 취임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북도교육청 제공

안동=박천학 기자

임종식 제19대 경북도교육감이 1일 취임하며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경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 사람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뤄갈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4년간 경북교육을 이끌어갈 5가지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사람중심 AI교육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기로 했다. ‘경북 AI배움터’와 ‘인공지능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원의 AI 활용역량을 높이고 질문교육과 인문·독서·토론교육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은 물론 장애학생과 이주배경학생 지원, 진학·진로 교육, 돌봄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행복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되고, 선생님의 보람이 교육의 희망이 되며, 학부모의 만족과 도민의 신뢰가 경북교육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과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했다.

박천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