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과감한 악역 변신 “평소 할 수 없던 행동해 봐, 스트레스 풀려”(결혼의 완성)

이하나 2026. 7.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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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이 '결혼의 완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한다.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 세인드에서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로,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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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대명이 ‘결혼의 완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한다.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 세인드에서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대명은 강태주의 아내인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노만희를 연기한다. 이 작품으로 악역으로 변신한 김대명은 “인물 자체가 악역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않았다. 평상시 제가 할 수 없던 말들이나 행동들을 과감히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일상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이니까 재밌었다. 스트레스가 풀렸다”라고 말했다.

앞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도 목소리 연기로 강렬함을 남겼던 김대명은 “큰 차이는 캐릭터의 연령대가 다르고, 각자의 목적이 다르다. ‘더 테러 라이브’에서는 자기 모습을 숨기는 게 컸다면 지금은 숨기지 않고 본인의 목적을 위해서 더 과감하게 한다. 목소리만 ‘더 테러 라이브’처럼 계속 나오는 건 아니고 얼굴도 많이 나온다”라고 차별점을 꼽았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로,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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