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단위 가입 통했다…하나손보 원데이보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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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시간 단위 가입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앞세워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하나손해보험은 1일 지난 7월 기준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단기 자동차보험이 만 21세 이상부터 가입 가능한 것과 달리 하나손해보험은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과 젊은 운전자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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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시간 단위 가입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앞세워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하나손해보험은 1일 지난 7월 기준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다른 사람의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 필요한 기간만 보장받을 수 있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하나손해보험은 2012년 업계 최초로 출시한 이후 관련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6시간만 가입할 경우 하루 단위 상품보다 보험료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무사고 환급 특약'도 도입했다. 보험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운전을 마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 종료 후 알림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연령도 경쟁력이다. 대부분의 단기 자동차보험이 만 21세 이상부터 가입 가능한 것과 달리 하나손해보험은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과 젊은 운전자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보상 서비스도 강점이다. 전국 단위 대인·대물 통합 보상 체계를 운영해 사고 접수부터 원인 분석, 보상까지 전 과정을 전담 직원이 지원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600만 가입자 달성은 상품의 실용성과 보상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전 환경 변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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