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명·문재인, ‘멸칭·가짜뉴스로 상처 입히는 것 도움 안 된다’에 뜻 모아”
정환보·민서영 기자 2026. 7. 1. 14:41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전·현직 대통령 오찬 회동 직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두 분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주 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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