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명·문재인, ‘멸칭·가짜뉴스로 상처 입히는 것 도움 안 된다’에 뜻 모아”
정환보·민서영 기자 2026. 7. 1. 14:41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전·현직 대통령 오찬 회동 직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두 분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주 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스벅 가야지” 지역 비하 구호 배재고 결국···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중징계’
- “스벅 가야지” 논란에 ‘불꽃야구’ 배재고편 방송 취소···제작진 “사안 심각하게 인식”
-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고교생 이채원양 ‘살해’
- ‘SNS 공포체험 명소’ 폐모텔 갔더니 시신이···남녀 3명 쓰러진 채 발견
- ‘두물머리 살인’ 피해자 시신 6개월 만에 발견··· 양평 남한강서 인양
- 청와대 “이재명·문재인, ‘멸칭·가짜뉴스로 상처 입히는 것 도움 안 된다’에 뜻 모아”
-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배우자 해외 출장비 국고 반환하겠다”
- “내분은 아니었다. 부담에 짓눌렀을 뿐” 홍명보호, 남아공전에선 무슨 일이?
- 말 많고 탈 많던 ‘국내 최고(最古)’ 대종상, 3년 만에 새 주인 찾았다···“내년 2월 개최 목표
- “내가 그만두니 분위기 최고, 사직 거부할까 하다가…” 웃음 빵 터지게 한 김민석 총리 이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