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드, 10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김두열 기자 2026. 7.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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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데이터센터 자율운영 플랫폼 기업 아타드(ATAD)는 약 105억원(7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아타드는 AI 기반 자율운영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가상 데이터센터(VDC)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혁신 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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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데이터센터 자율운영 플랫폼 고도화·글로벌 사업 확대 추진
아타드 제공

AI 기반 데이터센터 자율운영 플랫폼 기업 아타드(ATAD)는 약 105억원(7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에이벤처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토러스파트너스 등 국내외 유수의 투자기관들이 앵커 투자자로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투자 검토 과정에는 20여 개에 달하는 벤처캐피털(VC)과 대형 기관투자자가 대거 몰리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타드는 AI 기반 자율운영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가상 데이터센터(VDC)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혁신 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오딘(ODiiN)’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과 관제 업무의 완전 자동화를 구현하고, 운영 효율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전방위로 도모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들이 인력 중심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의 한계를 겪던 것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아타드는 독보적인 AI 자동화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자원 운용과 복잡한 관리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는 차세대 사업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토러스파트너스 박준형 상무는 “기존 MSP 시장은 낮은 마진과 과도한 인력 중심의 운영 구조가 고질적인 과제로 지적돼 왔다”며 “아타드는 독창적인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마진율이 높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 모델을 완벽히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아타드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AI 플랫폼 ‘오딘’의 기술 고도화,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그리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 유치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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