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도수 11.7도, 칼로리 25% 뚝…하이트진로, MZ 겨냥 ‘진로 라이트’ 출시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7. 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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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여름 시즌 칼로리에 민감한 MZ 소비자들을 겨냥해 알코올 도수는 물론 칼로리까지 낮춘 라이트 소주를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보다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Light)’를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진로 라이트는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했EKJ. 알코올 도수는 11.7도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주질을 구현했으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패키지 라벨 전면에는 훌라후프를 돌리는 날씬한 두꺼비 캐릭터를 적용,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을 담았다. 훌라후프의 핑크 색상을 반영한 투톤 컬러의 병뚜껑으로 디자인도 차별화햇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라이트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칼로리 소주’를 알리고 훌라후프 키링, 키캡 키링 등 굿즈를 활용해 상권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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