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FA 자격 취득 예정 338명 공시…송민규·김진규·기성용 등 주요 선수 포함

김경수 기자 2026. 7. 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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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7년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337명의 선수는 올해 12월 31일 계약이 만료되면 FA자격을 얻게 된다. 2004년 이전 등록 선수는 계약 기간 동안 소속팀 공식경기의 50% 이상 출전 시 계약 만료와 동시에 FA자격을 얻는다.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해 7월 1일부터 현재 소속 구단뿐만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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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격 선수 7월 1일부터 타 구단과 교섭 가능
K리그1 124명, K리그2 214명 선수 대상


K리그 FA 자격 취득 예정 338명 공시…이청용만 2004년 이전 등록 선수.(사진자료=발리볼코리아닷컴DB)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7년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시된 선수는 총 338명으로, K리그1과 K리그2 소속 구단별로 인원이 나뉜다.




K리그1에서는 강원이 18명, 광주 10명, 대전 6명, 부천 5명, 서울 9명, 안양 20명, 울산 3명, 인천 12명, 전북 17명, 제주 12명, 포항 12명 등 총 124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K리그2에서는 경남 9명, 김포 10명, 김해 15명, 대구 7명, 부산 9명, 서울E 12명, 성남 9명, 수원 6명, 수원FC 13명, 안산 31명, 용인 4명, 전남 12명, 천안 10명, 충남아산 12명, 충북청주 19명, 파주 16명, 화성 20명 등 총 21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민규(서울), 김진규(전북), 기성용(포항) 등 주요 선수들도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이청용(인천)은 2004년 이전 K리그에 첫 등록한 선수로, 이번 공시 대상 중 유일하다.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337명의 선수는 올해 12월 31일 계약이 만료되면 FA자격을 얻게 된다. 단, 계약 만료 전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하면 FA자격을 취득하지 않는다. 2004년 이전 등록 선수는 계약 기간 동안 소속팀 공식경기의 50% 이상 출전 시 계약 만료와 동시에 FA자격을 얻는다.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해 7월 1일부터 현재 소속 구단뿐만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이 가능하다. 타 구단이 교섭을 시작할 때는 선수의 현재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교섭 사실을 통보해야 하며, 선수와의 계약 체결은 소속 클럽의 리그 마지막 경기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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