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소년 마약예방 홍보대사' 하츠투하츠 위촉
이준엽 2026. 7. 1. 11:39
대검찰청은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아이돌그룹 '하츠투하츠'를 위촉했습니다.
대검은 오늘(1일) 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들이 처음부터 마약에 손대지 않도록 예방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홍보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대검은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는 '하츠온, 꿈을 켜고 미래를 밝히다'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선택을 응원하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츠투하츠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마약 예방 정책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검은 앞으로 하츠투하츠와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3회 마약류 퇴치 국제협력회의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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